쌍방폭행, ‘억울하다’는 말보다 현실적인 대응법
솔직히 말씀드리면, 현장에서 경찰이 출동했을 때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는 법리적으로 아주 복잡한 문제지만, 현실에서는 그냥 ‘둘 다 똑같은 사람’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저도 예전에 지인이 술자리 시비로 경찰서에 불려 갔을 때 옆에서 지켜본 적이 있는데, 당사자는 계속해서 ‘내가 먼저 맞았다’고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조사관님 눈에는 그냥 몸싸움에 가담한 두 사람일 뿐이더군요. 이게 쌍방폭행의 가장 무서운 지점입니다.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