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명의 변경 때문에 서귀포 법무사 사무실을 기웃거렸던 날

작년 봄이었나, 아내 명의로 되어 있던 서귀포의 오래된 아파트를 정리할지 말지를 두고 며칠을 고민했다. 2010년쯤이었나, 5천만 원 정도 주고 샀던 곳인데 지금은 시세가 2억 가까이 오른 상태였다. 솔직히 팔고 나면 양도세가 얼마나 나올지 감이 잘 안 잡혀서 마음이 복잡했다. 평소 같으면 그냥 인터넷 계산기를 두드려봤을 텐데, 이게 금액 단위가 커지니까 혹시나 나중에 세무서에서 날아올 고지서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