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 근처에서 법무사 사무실을 기웃거리다 그냥 돌아온 날
익숙하지 않은 서류 더미 속에서 부동산 매매 계약을 마치고 나면 흔히들 등기 업무를 법무사에게 맡긴다. 나도 처음엔 당연히 그래야 하는 줄 알았다. 교대역 근처에 법무사 사무실이 워낙 많으니까 검색만 대충 해도 후보지가 수두룩하게 나온다. 그런데 막상 영수증을 받아보니 예상보다 훌쩍 넘는 보수표가 찍혀 있어서 멈칫하게 되더라. 취득세야 국가에 내는 세금이니 정해진 금액이라 어쩔 수 없지만,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