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명령 신청서를 쓰다가 하루를 다 보냈다
어제는 정말 종일 붙잡고 있었던 것 같다. 친구에게 빌려준 돈, 정확히는 사업 초기 자본금 명목으로 건넸던 3천만 원을 돌려받지 못해서 결국 여기까지 오게 됐다. 처음엔 좋게 해결하고 싶어서 카톡도 보내보고 가끔은 전화를 걸어 언제 줄 수 있냐고 물어보기도 했는데, 돌아오는 건 항상 다음 달, 혹은 사정이 좀 풀리면 이라는 말뿐이었다. 사실 그게 2년 전 일이다. … 더 읽기

어제는 정말 종일 붙잡고 있었던 것 같다. 친구에게 빌려준 돈, 정확히는 사업 초기 자본금 명목으로 건넸던 3천만 원을 돌려받지 못해서 결국 여기까지 오게 됐다. 처음엔 좋게 해결하고 싶어서 카톡도 보내보고 가끔은 전화를 걸어 언제 줄 수 있냐고 물어보기도 했는데, 돌아오는 건 항상 다음 달, 혹은 사정이 좀 풀리면 이라는 말뿐이었다. 사실 그게 2년 전 일이다. … 더 읽기